병아리풀
작성일 07-09-17 09:24
조회 1,188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태풍속에서 시계 제로상태에서 그래도 보고 잡아서 달려가보니...
올만에 올려보는 사진...
올만에 올려보는 사진...
댓글목록 14
정말 이거 장난 아니게 어려운 사진입니다.
빗방울이 송골송골....아주 귀여운 병아리풀입니다
제껀 아무리봐도 이렇게 안나와서
지금 창고에 방치중^^
빗방울이 송골송골....아주 귀여운 병아리풀입니다
제껀 아무리봐도 이렇게 안나와서
지금 창고에 방치중^^
그럼 사징끼 고장 안나요?
잉...어제 우구리님 어제 번개에 오셨던가요..ㅎㅎ
대단하십니다...날 좋은날 담아도 요래 안나오던데...@@
대단하십니다...날 좋은날 담아도 요래 안나오던데...@@
얼매나 작길레,,
삥아리 눈꼽만큼해여...ㅋㅋㅋㅋ
옹이!! 어디서 저 놈을 데려 오셨을까??
태풍이 불고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꽃에 정신을 놓은 사람들의 앞길은 못 막는듯 합이다.^^
모두들 산과 들에서 꽃과 함께 태풍을 견디고 왔군요
대단하십니다.병아리풀은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퐝에도 있습니까
모두들 산과 들에서 꽃과 함께 태풍을 견디고 왔군요
대단하십니다.병아리풀은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퐝에도 있습니까
퐝에는 없심돠...ㅋㅋㅋㅋ..쩜 멀리서 입양시켰는데...
초지 조성해뿌몬 사라질듯함돠
초지 조성해뿌몬 사라질듯함돠
보라색이 고귀해 보입니다.
우구리님이 고생했을까...??
아님 병아리풀이 고생했을까요...?? ㅎㅎ
비바람 몰아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아님 병아리풀이 고생했을까요...?? ㅎㅎ
비바람 몰아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번개 때 병아리풀을 처음으로 보고는 어찌 그리 작은지 정말 병아리라고 이름 붙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담기는 무지하게 어렵던데...
멋진 병아리풀잘봅니다.소원인데..
비바람 불 땐 멀리 나다니지 마세요...
못내이 울립니데이~~~ㅋㅋ
못내이 울립니데이~~~ㅋㅋ
눈물을 먹음구
슬픔을 감추구
아픔을 품어내며
사랑에 도전하져**
슬픔을 감추구
아픔을 품어내며
사랑에 도전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