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7-09-16 23:15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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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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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누린내풀의 지독한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0
좋으시겠으요~
누린내가 나더라도요 ^^
이쁜걸 어떡해요......ㅋ
누린내가 나더라도요 ^^
이쁜걸 어떡해요......ㅋ
누린내가 쨍하군요^^
덕분에 잘 봅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참 재미있는 모양을 한 꽃.
암술(?)이 마치 코끼리 코 같네요.^^
암술(?)이 마치 코끼리 코 같네요.^^
멋집니다.
전 보지 못했습니다만, 이름처럼 냄새가 날까요?
꽃은 참 귀엽게 생겼군요...^^
꽃은 참 귀엽게 생겼군요...^^
누리내풀...언젠가 저도 이 모습 앞에서 셔터를 눌러볼날이 오겠지요?
어제 우중에 이와 비슷한 느낌의 꽃을 달고 있던 아이...개차즈기더군요...은근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청마님의 깔끔한 사진 늘 감사히 지켜보고 있답니다^^*
어제 우중에 이와 비슷한 느낌의 꽃을 달고 있던 아이...개차즈기더군요...은근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청마님의 깔끔한 사진 늘 감사히 지켜보고 있답니다^^*
눈썹을 왜 저렇게 많이 빼고 있을까요? 냄새나니까 조심하세요~경고인가?!
무서운 무림의 고수....사진 넘 좋아 냄세는 커녕 향기가 폴폴 납니다...
깔끔한 누린내풀이네요....
정갈함다
보드랍게 느껴지기두하구
행복에로 초대하는 손짓이 보이기두 함다^.*
보드랍게 느껴지기두하구
행복에로 초대하는 손짓이 보이기두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