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7-09-1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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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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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축구장 개울에서 발견된 물옥잠....
햐 근뒤....물이 깊어 들어가질 못하거...또랑우에서 허접한 300미리로 바싹 땡겨 잡은꽃...
역쉬나...울동네 살기 좋은곳,,,으히히히
햐 근뒤....물이 깊어 들어가질 못하거...또랑우에서 허접한 300미리로 바싹 땡겨 잡은꽃...
역쉬나...울동네 살기 좋은곳,,,으히히히
댓글목록 12
수질 개선에 한 몫 한다는 물옥잠은 꽃도 예쁘군요.
만년 장화에 구멍이라도???
만년 장화에 구멍이라도???
아아 저 물옥잠의 보라색은 이 아침을 설레게 하네요.
역시 좋은동네입니다...
색감이 참 곱습니다.
ㅋㅋㅋ 축구장이 수채 옆에 있습니까?
저도 간혹 운동장을 돌며 제비꽃이며 나팔꽃을 담을때가 있습니다.^^
저도 간혹 운동장을 돌며 제비꽃이며 나팔꽃을 담을때가 있습니다.^^
물옥잠이 어지 물달개비처럼 부실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네 꽃들은 개울가에서도 피어납니다..ㅎ.ㅎ
요즈음은 물이 흔한지라.... 물에서 사는 수생식물들이 살판 났더군요.....
요즘 한참 물이올라 청보라 빛이 너무 예쁘더군요. 군락을 알고 있는데 거의 환상이에요.^^
청보라 빛이 너무 예쁘더군요. 군락을 알고 있는데 거의 환상이에요.^^
흐미...물안개가 피어나는중인가요~너무도 싱싱한 물옥잠이로군요~꽃그리움이 얼마나 깊은지 알것같습니다..ㅎㅎ
행여
형상강 아닌겨
참 잘 담으셧슴다**
형상강 아닌겨
참 잘 담으셧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