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승마
작성일 07-09-18 07:20
조회 920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알알이 들어와 박혀
닫혀진 가슴을 두들기며
차가웟던 마음이
이내 훈훈해지내
저~멀리서
손짓하는
따사로운
훈훈함
무엘 그리워함인가
정이 그리워
사랑이 그리워
아니 마음이 아파
추억에 젖어서
사랑을 못다해
밤을 사랑으루 채우지못해
느긋함이 달래주려나
한 잎 두 잎
낙엽의 속삭임
저려오는 간지럼이
무뎌짐을 깨우내
받기보다는
주구
베풀며
하여 달래보렴~.~
닫혀진 가슴을 두들기며
차가웟던 마음이
이내 훈훈해지내
저~멀리서
손짓하는
따사로운
훈훈함
무엘 그리워함인가
정이 그리워
사랑이 그리워
아니 마음이 아파
추억에 젖어서
사랑을 못다해
밤을 사랑으루 채우지못해
느긋함이 달래주려나
한 잎 두 잎
낙엽의 속삭임
저려오는 간지럼이
무뎌짐을 깨우내
받기보다는
주구
베풀며
하여 달래보렴~.~
댓글목록 11
키가 커서 전초가 좀 힘들져^^
샘터돌이님은 가만 보면 시인이셔^^
샘터돌이님은 가만 보면 시인이셔^^
그랴서
땡길수 업어서
짤라서 올렷어여
ㅋㅋㅋ
땡길수 업어서
짤라서 올렷어여
ㅋㅋㅋ
이어서볼라니까 힘드네여 ㅋㅋㅋㅋ
윗사진을 밑으로 내리면 보기가 좋았을 텐데....^^
아뭏든 잘보고 갑니다..ㅋ
윗사진을 밑으로 내리면 보기가 좋았을 텐데....^^
아뭏든 잘보고 갑니다..ㅋ
시인이 분명해....지끔 속이거 계신거 맞져...
멋진 사진 멋진글 즐감 입니다..
ㅎㅎㅎ
샘터돌이님은 꽃만 보면 시가 절로 나오나봐요.,
언제나 순수한 감성으로......
샘터돌이님은 꽃만 보면 시가 절로 나오나봐요.,
언제나 순수한 감성으로......
샘터돌이님에 감성은 참 대단하십니다.
신춘문예 한번 노력해보시죠^^
신춘문예 한번 노력해보시죠^^
전초는 멀리서 찍으면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댓글 부뉘기가
샘터돌이님을 시인으로 몰아가고 있네요..ㅎㅎㅎ
근디 댓글 부뉘기가
샘터돌이님을 시인으로 몰아가고 있네요..ㅎㅎㅎ
샘터돌이님 시인 맞습니다.
그 유명한 '야생화시인'.....ㅎㅎ
그 유명한 '야생화시인'.....ㅎㅎ
우뚝 솟은촛대 와 더불어 멋진 시 한수 즐감 합니다.
아~이
부끄 부끄~.~
부끄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