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송이풀
작성일 07-09-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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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600 x 900
900 x 600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쌍떡잎식물.
전체에 끈적끈적한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엷은 보라색으로 8∼9월에 피고 산이나 들의 양지에서 자란다.
밭둑이나 야산기슭에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촬영일 : 2007년 9월 22일
전체에 끈적끈적한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엷은 보라색으로 8∼9월에 피고 산이나 들의 양지에서 자란다.
밭둑이나 야산기슭에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촬영일 : 2007년 9월 22일
댓글목록 5
이제가을이 아래 지방으로 내려옵니다.. 멋진 나도송이풀 행복만당입니다.
아름다운 꽃입니다.
물봉선과 함께 계곡을 멋있게 장식하고 있군요.
물봉선과 함께 계곡을 멋있게 장식하고 있군요.
속살을 밀쿼냄이
흥분시켜여
ㅋㅋㅋ
흥분시켜여
ㅋㅋㅋ
멋진 나도송이를 잘담아왔네요 .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나도송이풀 군락지을 다녀왔군요. 즐거웠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