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잔대
작성일 07-10-09 21:59
조회 987
댓글 8
추천수: 0
본문
처음 만남은
강촌이엇던가
자주 만남이
정들게해
섬세함
가녀림
투명함
생동감
번개에서의 해후
즐거움의 기쁨
거친 숨결
만남의 행복
우리들의 만남
과연 둏은 만남인감
그랴
증말 기쁘구 행복한 만남이여
오래도룩
여운이 길어
미친넘처럼
웃음띤 얼굴
즐거븐 발걸음
해맑은 미소
기쁜 표정
행복에 젖은 마음
들뜬 마음
날개를 단 새처럼
풍성한 농부의 손길마냥
첫아이를 얻은 엄마처럼, 아니 아빠처럼^.*
강촌이엇던가
자주 만남이
정들게해
섬세함
가녀림
투명함
생동감
번개에서의 해후
즐거움의 기쁨
거친 숨결
만남의 행복
우리들의 만남
과연 둏은 만남인감
그랴
증말 기쁘구 행복한 만남이여
오래도룩
여운이 길어
미친넘처럼
웃음띤 얼굴
즐거븐 발걸음
해맑은 미소
기쁜 표정
행복에 젖은 마음
들뜬 마음
날개를 단 새처럼
풍성한 농부의 손길마냥
첫아이를 얻은 엄마처럼, 아니 아빠처럼^.*
댓글목록 8
그지 감탄사뿐 ..
예~~~뻐~~~유...
예~~~뻐~~~유...
이쁘믄 안됨다
왜냐믄
이 깊어만지는 밤에
잠못 이루게됨다
ㅋㅋ
왜냐믄
이 깊어만지는 밤에
잠못 이루게됨다
ㅋㅋ
수고하셨습니다.아직도 남아있습니다..층층잔대가..
지난
솔매제번개에 만낫슴다
놀랏슴다
잔재를 보구서
가만히 보믄
꽃은
서리가 올때까졍
피구 또 피는 모양임다
ㅎㅎㅎ
솔매제번개에 만낫슴다
놀랏슴다
잔재를 보구서
가만히 보믄
꽃은
서리가 올때까졍
피구 또 피는 모양임다
ㅎㅎㅎ
똑같은 꽃을 보고도 감흥은 이렇듯 다르니 기가 죽습니다.
사실 꽃의 아름다움 보다는 사진 찍기에 급했거든요.ㅠ ㅠ
반성해야겠습니다.
사실 꽃의 아름다움 보다는 사진 찍기에 급했거든요.ㅠ ㅠ
반성해야겠습니다.
지송해여
지가 넘 설쳣나봄다
하지만
지의 마음이 그랸데
어케함까
가만히 잇질 못하니
ㅍㅍㅍ
지가 넘 설쳣나봄다
하지만
지의 마음이 그랸데
어케함까
가만히 잇질 못하니
ㅍㅍㅍ
샘터돌이님 ~
책 내실 때, 이 작품도 빼놓으면 안되요 ~
책 내실 때, 이 작품도 빼놓으면 안되요 ~
부끄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