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7-10-08 18:59
조회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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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용담과..
바야흐로 쓴풀의 계절입니다..
바다가보이는 텃밭에서..
바야흐로 쓴풀의 계절입니다..
바다가보이는 텃밭에서..
댓글목록 13
꽃이 많이도 달렸습니다. 조금 이른느낌이 듭니다.
쓴풀 꽃다발.... 아름다워요^^
어머나..이런 꽃다발을 만나면 얼마나 가슴이 콩닥거릴까?
더구나 아직 전 쓴풀과 대면을 못했걸랑요
더구나 아직 전 쓴풀과 대면을 못했걸랑요
걍쓴풀은 아래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고 나옵니다..ㅎ.ㅎ그곳에는 자주쓴풀이 ㅎ.ㅎ
아하...그랬었군요..어쩐지~ㅎㅎ
보고싶군요.,.윗동네선 쓴풀이 귀한건지? 도통 소식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쓴풀의 모습이로군요.
전형적인 쓴풀의 모습이로군요.
바다가 보이는 산이라...
이번 주말 통성명하러 "바다가 보이는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만약 없으면 갈레베님께 전화하면 됩니까?
이번 주말 통성명하러 "바다가 보이는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만약 없으면 갈레베님께 전화하면 됩니까?
정말 한다발 이군요...
쓴풀로 꽃다발을 만든것 같군요.
올해 아즉 이넘들을 못봤는데..우짜스까나...
와아! 완전 밭이로군요!!!
누가 지었을까요?
불쌍해요~
저렇게 예쁜 꽃을 '쓴풀'이라 이름짓다니...
불쌍해요~
저렇게 예쁜 꽃을 '쓴풀'이라 이름짓다니...
봄날의 병아리들이
어미 닭의 품 안에
옹기종기 모여잇는 모습임다**
어미 닭의 품 안에
옹기종기 모여잇는 모습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