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7-10-11 21:46
조회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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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난을 당하고있는 바위솔...
댓글목록 9
수난? 몸에 좋다고 소문이라도..... 흑흑흑
나랑도 만나야 하는데!!!!
나랑도 만나야 하는데!!!!
아름답습니다. 헛소문인데..ㅎ.ㅎ 자연은 그대로가 좋은데..
꽃은 총상꽃차례로..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ㅎ.ㅎ 가을을 한껏 뽐내는 모양입니다.
꽃은 총상꽃차례로..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ㅎ.ㅎ 가을을 한껏 뽐내는 모양입니다.
벌써꽃이핀 모습이군요.
어째 수난을...?
한번쯤 마주치고 싶은 녀석인데도 저와는 인연인 아닌가 봅니다.
한번쯤 마주치고 싶은 녀석인데도 저와는 인연인 아닌가 봅니다.
이 바위솔은 키가 많이 크군요.
뱅글뱅글 돌아 가면서 꽃이 피는 군요.
뱅글뱅글 돌아 가면서 꽃이 피는 군요.
바위솔도 몸에 좋은가요, 그러면 이놈도 오래 못 갈 것 같은데.....
더 좋은 약도 많을텐데
굳이 조걸 먹어야 필요가 없으려나
굳이 조걸 먹어야 필요가 없으려나
아름답게 잘 담으셨군요.
아마 환자들은 썩은 밧줄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아름다운 꽃을 찾으려 운동하고,
보면서 스트레스 푼다면
그런 병과는 거리가 멀어지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생활에 활력과 행복을 주는 야사모 만세!!!
아마 환자들은 썩은 밧줄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아름다운 꽃을 찾으려 운동하고,
보면서 스트레스 푼다면
그런 병과는 거리가 멀어지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생활에 활력과 행복을 주는 야사모 만세!!!
요게 꽃을 요렇게 피우는군요.
바위솔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위솔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