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갈레베님 힛트입니다.

귀한꽃이고...
그림도 좋으시고...
텃밭인가요^^

여기는 또 어디요. 정말로 동서남북 안삐대는대가 없네요.
사진도 좋고 다음에 한번  갈켜주이소...

이렇게 이쁜 놋젓가락이 해변가에 많다고요?
그곳이 보고싶습니다....

놋젓가락... 많이 봤는데, 이건 또 다른거같네요.
내 눈이 잘못되었나...
어려워요...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 진정 저 젓가락을 만났단 말입니까?
내일 점심시간에는 정말로 땡땡이치고, 저 녀석들과 몰래데이트 하러 나서야겠어요~ ^^

놋젓가락이 바닷가에 있은면 녹 쓰는데....

지나쳐버린 님이로군요....ㅋㅋ

이쁜 아이로군요..노젓가락나물은 초오속애들중에서 비교적 알아보기 쉬울거 같은데 저와는 연이 닿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