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작성일 07-10-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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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왕숙천에서 만났습니다.
돼지풀과 도꼬마리가 정말 많았어요
댓글목록 11
환삼덩굴과 멋진 조화네요...^^*
요녀석 도둑놈 아닌가요.
ㅎ.ㅎ정말 멋진 아이를 만나셨습니다..ㅎ.한번쯤 담고 싶은 녀석입니다..
^^갈레베님은 자주 보지 못하시나 보죠^^
저는 이런 것 안 담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잘 담아도...저는 이런 느낌이 있는 그림
못 담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잘 담아도...저는 이런 느낌이 있는 그림
못 담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역광에 저런 모습이면 얼마나 수고를 해야하는지.. 시간도없고,,ㅎ.ㅎ
저는저렇게 안담는게 아니고 못담습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능력이 부족해서........
저거 옷에 막 붙어서 대게 얄미운데...
흡~~~
또 명품이 탄생되는 순간
또 명품이 탄생되는 순간
저는 담을 엄두도 못 냅니다.
도꼬마리보다 환삼덩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