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7-10-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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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이꽃이 보고파서 상사병이 생길즈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제 텃밭인데 안가본지가 꽤 되었더니....
쪽지 주시고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이꽃이 보고파서 상사병이 생길즈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제 텃밭인데 안가본지가 꽤 되었더니....
쪽지 주시고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댓글목록 9
이제는 끝물입니다.저도 보고싶은데..
용하다용해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가까운 곳에서 보셨다니 내년에 저에게도 살짝 알려주세요. 영월까지 가지 않도록...
자주쓴풀 너무 예쁩니다.
자주쓴풀 너무 예쁩니다.
참 용하십니다...ㅋㅋㅋ
등잔밑이 어둡다고..... 즐거웠겠습니다.
용해님 용하십니다..
꽃은 한두가지 찍어서 상사병이 걸려야
산행길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상사병이 낳을때마다 약간은 허전해지지요.
꽃은 한두가지 찍어서 상사병이 걸려야
산행길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상사병이 낳을때마다 약간은 허전해지지요.
만나고픈 아이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씨방도 어여쁠거 같습니다.
어디 갔다 오셨을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생긴 자주쓴풀을 만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