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움님 저도 렌즈를 하나밖에 가져가지 않은 것을 대왕암에서 내내 후회했습니다.
내 마음에 내 눈에 정말 정말 그 바다의 푸르름과 해국들을 꼭꼭 담아왔습니다.

알리움니도 아찔한? 모습으로 이모습을 담아내신건가요..ㅎㅎ
꽃님앞에서는 자신의 안이는 깜빡 잊어지나 봅니다..^^

지는예 조 예쁜모습에 멍하니 보고만 다니다.
대왕암에서는 고 예쁜 털머위는 눈팅만 하고 왔담미다,

손각대로 잘 담으셨군요.
사진 담으시는 자세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ㅎㅎㅎ

멋진 해국의 멋진 샷입니다..
정모표 해국... 야사모에는 이 녀석으로 가득하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알리움님의 해국도 아름다워요.....

사진찍기에 마음을 비우셨다더니.. 비운거 맞나요?? ㅎㅎ
아름다운 해국이네요~~~

더 좋은놈 빨리 내놓으시죠...

육국도 나름 아름답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멋진님 만나서반거웠습니다.그날밤 좀 과음을 했더니..졸음이 많이 오데요..

고민 많은 시간이었죠..
해국은 천지인데
어디에서 잡아야 잘 잡힐까..?? ㅎㅎ

위사진은 해국, 아래 사진은 육국, 그러나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누운소나무위의 위에 절묘하게 피어있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알리움님 카면 ....................... 까만 선글라서... ㅎ~~
멋지고 예쁘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우야겠능교...
절 따라 다녔으면, 그 흔한(?)렌즈는 빌려 드렸을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