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안락한 곳에 자리 잡았군요.^^

아늑한 보금자리 이군요.

언젠가 저도 보았던 그 대왕암 어느 구석에 저렇게 수줍게 숨어 피었나요?

멋진 자리에 녀석이 보금자리를 만들었군요.. 멋진 샷입니다...

나는 왜 못보았을까요

편안한 자리네요...

역시.....잡아내시는 포인터가 색다릅니다^^
해국만 바라보고 있어도 포만감이 들던걸요.......

바닷바람을 피해 아담한 곳에 터를 잘 잡았습니다.
그 터를 잘 집어내시는 분의 센스가 멋있습니다.

너무 멋진곳에~~~ 모네님의 말을 들을걸!! 아쉬움만 남았네요. 안내 감사합니다.

어쩌면...이리도 아름드리 자릴 잡았을까요...
행복한 해국입니다..바라보는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모습입니다.

역시 보는 눈이 틀린가봐요~ 전 못 보고 지나친 것 같은데..이렇게 아늑한 곳에 자리를 잡은 해국을 잘도 찾으셨네요~
모네의 정원님을 만나 멋진 모습을 남긴 해국이네요~^^

너무나 안락한곳에 자리를 잡은 해국이군요....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아무나 볼 수 없는 울타리를 넘어야 볼 수 있는 곳 인가 봄미더.
모네정원님 울타리 넘어 다닐실떈 조심하이소.
낭떨어지가 많은 곳이라  혼자 다니시모 안되겠던데예.

요런 비밀스런 곳에도 해국이 피어있었군요. 모네의정원님 멋진 사진입니다.

햐~ 어쩜 돌 뿐인 곳에서 저렇게 어여쁜 꽃이 피어났을까!!!
거친 질감의 돌과 꽃, 어울리지 않음이 해국을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아늑한 곳의 해국이네요
보금자리가 멋집니다

이곳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허락칠 않으니...
내년을 기다려야 하나봐요.

멋진해국을 담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