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7-10-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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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같은 곳에서 같은 녀석을 찍은 것 같아서..
댓글목록 4
같은 모델을 담더라도 아름다움의 표현은 다 다르죠
풀어헤친 꽃잎이 이쁘네요
풀어헤친 꽃잎이 이쁘네요
술패랭이.. 멋진 샷입니다..
아직 꽃을 피우는 것을 보니 ... 아직은 가을인가 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꽃을 피우는 것을 보니 ... 아직은 가을인가 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도 술패랭이가 자태을 뽑내고 있습니다.
어릴 때의 기억이지만 고향마을 뒷산에 핀 패랭이 꽃이
너무도 예뻤기에 제 별명을 늘 패랭이라 해왔는데
그 꽃은 아직 못본듯... 왜 그럴까요?
너무도 예뻤기에 제 별명을 늘 패랭이라 해왔는데
그 꽃은 아직 못본듯...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