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작성일 07-11-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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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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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도없는 송악 이 싱그럽네예~~~
어린놈과 늙은놈의 잎 모양이 이렇게 다를 수가......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된 녀석인 것 같습니다..
기회나면 부산에서 한번 꼭 만나야겠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기회나면 부산에서 한번 꼭 만나야겠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튼실하니 보기 좋습네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도깨비방망이 같네예~~~
이거 해풍에 견디느라 돌탱이 같이 여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