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치
작성일 07-12-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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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송년모임 우포늪에서 ...
댓글목록 15
난 못봤짜나염....억울해..흐흑...
잎에 비하여 하엽없이 작은 꽃이군요.
아름답습니다...
저도 못보았습니다.^^
서리가 많이 내렸던데...
아직도 피어있군요...
서리가 많이 내렸던데...
아직도 피어있군요...
이름도 생소합니다.
우짜미꺼 두번이난 간곳인데예,
고날 우구리지부장님 발아래 있었는데예.,
고날 우구리지부장님 발아래 있었는데예.,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
꽃이 귀한 시기에
이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
야사모님들을 반겼나봅니다
이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
야사모님들을 반겼나봅니다
귀한 모습 담으셨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 잘 자라고 있었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남쪽이 확실히 따스한가봅니다.
녀석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전혀 주눅들지않았네요^^
녀석들이 피어나는 모습이
전혀 주눅들지않았네요^^
꽃이 무척 작고 귀엽습니다.
개지치라~
본 듯도 하지만 첨보는 거네요.
본 듯도 하지만 첨보는 거네요.
이거 꽃크기 5미리 정도,,키큰 우굴님 눈엔 너무 멀었을걸요~
이 녀석 자랑하시더니...
전 그 다음날 담았답니다... 위의 지강님.. 감사하구요...
전 그 다음날 담았답니다... 위의 지강님..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