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붓꽃
작성일 08-04-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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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가본 텃밭에서
그녀는 활짝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
그녀는 활짝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
댓글목록 11
그녀. 너무 이쁘네요.
변산츠자의 전성시대가 가니 금방 변심하는 해학님. ^^ 흥!
변산츠자의 전성시대가 가니 금방 변심하는 해학님. ^^ 흥!
구 ~~콰님
사 ~랑 ~은 ~~ 돌아오는 고야 ~~~~ ㅎ ~~~^^*
사 ~랑 ~은 ~~ 돌아오는 고야 ~~~~ ㅎ ~~~^^*
금방 봄이 무르익습니다.
봄소식은 남으로부터...^^
봄소식은 남으로부터...^^
금붓꽃이 벌써 피었나 보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기도 하군요...
거기에 손님까정 대동하고...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햇빛까지 담아 참으로 곱기도 하군요...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기도 하군요...
거기에 손님까정 대동하고...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햇빛까지 담아 참으로 곱기도 하군요...
혹시나 하고 가서...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방긋 웃어주는 꽃님을 만날 때...
진짜 그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알지요.
진짜 그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알지요.
정말 환상적인 색감입니다..
손님의 돌진하는 모습도 아름답구요....
손님의 돌진하는 모습도 아름답구요....
부지런한 해학님 덕에 벌써 금붓꽃을 벌써 봅니다.^^
수도권에서 제가 기다리는 곳은 20일경인데...
그곳에 번개도 치려하고...
수도권에서 제가 기다리는 곳은 20일경인데...
그곳에 번개도 치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벌써````
벌써````
작아서 더 예쁜 꽃,
참 아름다워요.
참 아름다워요.
근뒤..요사이 카메라에 덴뿌라 지름 칠하셨나...우찌이리....쥐기노?
안가셨으면 서러워했을 것 같아요. 방긋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