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
작성일 08-05-23 12:47
조회 931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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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속 명/지치광이,니호채
분포지/전국의 낮은지대
길가나 빈터 밭둑
휴경지
개화기/5~7월
결실기/6월부터(수과)
용 도/식용.약용(전초)
특 징/두해살이풀로
높이 60~80㎝
꽃 색/홍자색
기 타/꽃은 두상화로 통꽃만이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한참을 봣습니다
분포지/전국의 낮은지대
길가나 빈터 밭둑
휴경지
개화기/5~7월
결실기/6월부터(수과)
용 도/식용.약용(전초)
특 징/두해살이풀로
높이 60~80㎝
꽃 색/홍자색
기 타/꽃은 두상화로 통꽃만이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한참을 봣습니다
댓글목록 14
운담님ㅋ..저 이 꽃 ...이름을 몰라 ..사진 한가득 찍었는데...올리지도 못하고 ..ㅎ
이름이 지칭개였군요 .ㅎ
바싹 마른 것만 보다가 이렇게 이쁜 모습에 또 제 머리가 까매졌더라는...
지칭개~이뻐요^^
이름이 지칭개였군요 .ㅎ
바싹 마른 것만 보다가 이렇게 이쁜 모습에 또 제 머리가 까매졌더라는...
지칭개~이뻐요^^
감사함다!!
로즈마리님 보고싶으네요..
볼날 잇겠죠??
로즈마리님 보고싶으네요..
볼날 잇겠죠??
지칭개 여럿 담았는데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예쁘게
담기지 않던데
예쁘게 담으셨군요.
예쁘게
담기지 않던데
예쁘게 담으셨군요.
ㅎㅎ
칭찬 맞지예..
감사합니다
칭찬 맞지예..
감사합니다
운담님께서 카메라를 드실 마음의 여유가 생기셨다니 반갑군요. ^^*)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도 시댁에 다녀오는 발걸음은 여전히 힘들더군요..
걱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도 시댁에 다녀오는 발걸음은 여전히 힘들더군요..
걱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런 모습이었던가요?
저도 올해 담기도 많이 담고, 올리기도 했는데도
아름답고 상세하게 올리셨습니다.
예쁘게 생각하시니 예쁘게 올리셨나 봅니다.^^
저도 올해 담기도 많이 담고, 올리기도 했는데도
아름답고 상세하게 올리셨습니다.
예쁘게 생각하시니 예쁘게 올리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설용화님 웃는 모습도 참 이쁜데 ㅎㅎ
설용화님 웃는 모습도 참 이쁜데 ㅎㅎ
보고싶은 운담님^^
지칭개가 사진 찍기가
참 까다롬던데
잘 찍으셨네요.
지칭개가 사진 찍기가
참 까다롬던데
잘 찍으셨네요.
보고싶은 작은호수님
과찬의 말씀...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고수가 칭찬해주니..ㅎㅎ
과찬의 말씀...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고수가 칭찬해주니..ㅎㅎ
연보라빛의 고운색감과
솜털같이 부드러운 꽃술을 참 잘 담으셨네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꽃술을 참 잘 담으셨네요
바람에 흩날리어 한참을 눈맞추고 왓습니다
오늘은 해학님의 발걸음이 어디로 가셨나요?
오늘은 해학님의 발걸음이 어디로 가셨나요?
운담님 반가습니다.
어,,가야금님 반갑습니다.
가야금님도 잘 지내지예??
가야금님도 잘 지내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