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작성일 08-07-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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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0.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1.67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7:29 11:15:19
이곳엔 제 뷰파인더가 있는 곳입니다.
일년만에 갔는데, 찾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목, 사진 교체햇습니다.
일년만에 갔는데, 찾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목, 사진 교체햇습니다.
댓글목록 7
설님 기다리다 까맣게 탔나요? ^^
이놈 무섭게도 생겼네요.
지난해 그곳인가 봅니다...우중에 첫 대면을 너무 소홀히 했는데 새삼 아쉬움이 몰려오네요
이왕지사 가신 길에 더 예쁜 꽃으로 고르시지 않고...
앵글파이더가 있는 곳이니 생전 잊지못할 곳이겠군요...
앵글파이더가 있는 곳이니 생전 잊지못할 곳이겠군요...
작년 어느곳에서 이아이를 처음 만났는데
하필이며 그때 카멜이 편찮으셔서
도만 닦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ㅠ.ㅠ
하필이며 그때 카멜이 편찮으셔서
도만 닦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ㅠ.ㅠ
정말 까맣게 타도록 설님 오시기를 기다렸나 봅니다^^
설님을 오메불망 기다리다 까마케 다타버린 님....
뷰파인더는 내가 찻아다 주리다....ㅎㅎㅎ
뷰파인더는 내가 찻아다 주리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