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
작성일 08-09-03 10:39
조회 572
댓글 21
추천수: 2
본문
NIKON D80, F5.6, ISO-200, 1/125s, -0.67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8:24 16:05:45
NIKON D80,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67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602 x 900, 2008:08:24 16:06:37
제가 워낙 이청보라빛을 좋아해서 과남풀을 올려봅니다.(h산표)
댓글목록 21
과남풀이군요 여직 용담으로 알았는데 ...에고~
청보라빛....
가을이 더 아름다워 보이지요.....
가을이 더 아름다워 보이지요.....
보고 있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찌된 영문인지...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는 과남풀과 용담이 별도로 정리되어 있는데..?
웃긴건 용담의 이명이 과남풀이라 해놓고 과남풀이란 이름은 별도로 구분지어 있다는 겁니다..물론 학명도 다르구요..ㅎㅎ
참고로 과남풀은 함남북에 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동부시베리아에 분포한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가야금님의 손길이 닿아 보랏빛이 더없이 황홀합니다^^
웃긴건 용담의 이명이 과남풀이라 해놓고 과남풀이란 이름은 별도로 구분지어 있다는 겁니다..물론 학명도 다르구요..ㅎㅎ
참고로 과남풀은 함남북에 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동부시베리아에 분포한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가야금님의 손길이 닿아 보랏빛이 더없이 황홀합니다^^
위의 사진은 흔히 큰용담 혹은 칼잎용담으로 불리던 것입니다.
용담은 이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 큰용담과 칼잎용담이 과남풀로 종통합된것입니다
만약 큰용담도 아직 남아있다면
국가 생물종 시스템이 정보교환을 안한것이 아닐까요?
2007년 종통합때 통합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쪽 공부합시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study&wr_id=17939&page=3
용담은 이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 큰용담과 칼잎용담이 과남풀로 종통합된것입니다
만약 큰용담도 아직 남아있다면
국가 생물종 시스템이 정보교환을 안한것이 아닐까요?
2007년 종통합때 통합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쪽 공부합시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study&wr_id=17939&page=3
그렇군요..칼잎용담과 큰용담이 과남풀로 통합~속 시원히 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공부합시다방에 너무 게을리 했나 봅니다..ㅎㅎ
가야금님이 담아오신건..걍 용담과 다른 모습인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괜한 태클이었네요~ㅋ
공부합시다방에 너무 게을리 했나 봅니다..ㅎㅎ
가야금님이 담아오신건..걍 용담과 다른 모습인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괜한 태클이었네요~ㅋ
별말씀을~~
아잉님처럼 이렇게 열심인 분이 떡 버티고 있어주니
이곳 야사모의 모든 꽃사진들이 제 이름을 찾아 그 가치를 더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잉님처럼 이렇게 열심인 분이 떡 버티고 있어주니
이곳 야사모의 모든 꽃사진들이 제 이름을 찾아 그 가치를 더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색감이 좋아요..
글구 야는 좀 도전적이네요......
글구 야는 좀 도전적이네요......
도전적이라고 하셔서 보니 정말 너무나 씩씩해서(싱싱해서) 저도 도전적으로 보입니다.
그 녀석 과남아니랄까릴까봐..ㅋ~
씩씩하게 보입니다^^
씩씩하게 보입니다^^
처음 보는 것이로군요.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
색감이 너무 곱네요.
저도 첨 보는데 예쁜색이군요.
이 모델은 정말 아름다워서
여러분들이 담았는데...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사랑스럽게 담는 모양입니다.^^
에구 제것은 언제 올리나요 ㅎㅎ
여러분들이 담았는데...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사랑스럽게 담는 모양입니다.^^
에구 제것은 언제 올리나요 ㅎㅎ
어서 올려보세요. 궁금합니다.
과남풀...배우고 갑니다.
가야금님이 본래 이렇게 사진을 잘 담으셨나요???
토담님 칭찬이죠? 감사합니다.
과남풀..내가 만났다면 용담이라고 불렀을 아이..
기냥 입에 익숙하게 부르는기 편한뒤....쩝..
그시간이 그립네요~
이렇게 활짝핀거 첨 만났어요 ^^
이렇게 활짝핀거 첨 만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