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대
작성일 14-06-06 07:09
조회 744
댓글 10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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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걸 맞게 키가 크죠?
아침 이슬 머금고 장신의 미녀들이 반기고 있더군요!^^
아침 이슬 머금고 장신의 미녀들이 반기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0
보석 치장을 한 미녀들이라니...
와~
좋으셨겠어요~ㅎㅎ
와~
좋으셨겠어요~ㅎㅎ
아~ 비가 오는 날에 그린 그림인 줄 알았더니...
아침이슬이군요...^^
아침이슬이군요...^^
이슬 머금은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마지막 사진 단아한 멋 스러움에 한참을 봅니다.
예쁜 미녀들 만남에 축하드립니다.
노란장대 이름도 이쁘고 생김새도 이쁘고 함 담아 보고 싶네요.
늘씬한 노란장대 대면한지가 3년쯤 지났네요 ....
늘씬한 노란장대의 미모를 봅니다~
노랑잔대 공부하고 즐감합니다.
보석방울을 조롱조롱 매달고있는 노란장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