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무
작성일 13-05-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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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다녀 왔으니 표를 좀 내야쥐!^^
댓글목록 7
엊그제 울동네로 여행 오셨던 그 분이 생각납니다.
바닷가에 쬐만한 갯무에 철푸덕 엎어진 ...
누구라고는 말씀을 절대 못드립니다.
바닷가에 쬐만한 갯무에 철푸덕 엎어진 ...
누구라고는 말씀을 절대 못드립니다.
바닷가에서 철푸덕 거린다면 '바다사자' 밖에 생각이 안 난다는...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멋집니다
바닷가사는 저는 어쩌시라구...
갯무도 꽃잎의 무늬가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나올듯 하더구만요 ~
화색이 제 마음처럼
예쁩니다.
예쁩니다.
갯무~~아리까리합니다 ㅎㅎ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