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반디
작성일 13-07-09 19:23
조회 1,358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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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궁금했었는데, 너마지기님이 알려 주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담아 봐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담아 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13
꽃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데, 털뭉치 중간 중간에 자그마한 흰꽃이 펴 있습니다.
이름이 입안에서만 뱅글뱅글 돌다 이제사 생각이나네요~~
역시 조그만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군요
덕분에 잘배웁니다
덕분에 잘배웁니다
꽃을 보시고 채크하시는 시선이 매섭습니다 ~
저같으면 보이지도 않았을 겁니다 ~ ㅋㅋ ^ ^
저같으면 보이지도 않았을 겁니다 ~ ㅋㅋ ^ ^
저도 본 듯하기도 하고,,, ^^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참반디 고수님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수업료는 년말에~`ㅎㅎ
그러고보니 붉은참반디만을 보았었네요.
또 배웁니다~
또 배웁니다~
이게 다 핀 모습이군요.
붉은색만 있는 줄 알았어요.
무한 입력 무한 저장!
무한 망각으로 이어지겠지만요.
붉은색만 있는 줄 알았어요.
무한 입력 무한 저장!
무한 망각으로 이어지겠지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붉은참반디, 애기참반디, 참반디 이렇게 3종의 이웃이 있네요.
눈이시리게 작은녀석들 즐감 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관찰해 봐야겠습니다~~~
잘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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