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현호색
작성일 13-04-22 20:47
조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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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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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있기는 있던데, ...
댓글목록 10
저도 그곳에 가면 찾아봐야 겠어요^^
아이고 저는 비내리는 계곡을 혼자서 엄청 뒤지고 다녔었는데 ..곱게 만났었네요 ^*^
복잡한 현호색 집안 이군요....
단디봐야겠어요 수염이 있는지 즐겁게 감상하고 잘배우고 갑니다.
수염 잘 보여요~ ^^
갈퀴하고 4촌지간인가요??^^
꽃대와 몸통 연결부위의 저 메기 수염같은 털(?)이 동정 포인트로군요?
덕분에 또 하나 배워 갑니다.
덕분에 또 하나 배워 갑니다.
갈퀴와 함께 살던 고녀석이네요.
이름을 불러줘야겠습니다^^
이름을 불러줘야겠습니다^^
어떤분은 비 쫄딱 맞으면서 담아오고, 또 어떤분은 빛이 환상적인날 담아오고, 세상 참 불공평 하네요...ㅎㅎㅎ
제가 들른 곳에는 눈 속에 파묻혀 전혀 모습을 안 보여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