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쑥부쟁이
작성일 24-11-06 20:01
조회 234
댓글 8
추천수: 1
본문
NIKON D850, F8.0,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200mm, Flash not fired, 1200 x 811, 2024:11:02 16:37:40
NIKON D850, F8.0,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22mm, Flash not fired, 811 x 1200, 2024:11:02 16:36:31
그래도 봤으니, 인증샷 한방!!!
정모표
댓글목록 8
언제 봤져...난 못봤는데....으
우굴님은 안돼
눈도 침침하고 정신도 예전같지 않으니
눈에뜨일수가 없심더. ....
눈도 침침하고 정신도 예전같지 않으니
눈에뜨일수가 없심더. ....
으윽~~ 목숨이 두개 아니면 이런 댓글을....
우리 동네에서는 밭에 재배하여 나물로도 많이 먹는 섬쑥부쟁이네요.
키우고 싶은 꽃
잎이 무척 넓네요.
울동네에는 화단에서 탈출한 섬쑥부쟁이가 있는데, 아주 넓은 잎을 가진 소담스러운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풀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부지깽이나물(섬쑥부쟁이의 울릉도식 표현)이었어요.
나물맛도 아주 좋지요!!!
나물맛도 아주 좋지요!!!
쑥부쟁이랑은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언젠가 전국 일주 하면서 차례로 사진에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