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작성일 19-06-10 08:17
조회 831
댓글 14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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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꽃빛으로 화사하게 피어있는
민백미꽃,
숲속이라 빛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
키가 큰 꽃 ,
바람앞에 서 있는 꽃,
너는 오늘 내게 온 선물이야.
댓글목록 14
화사하게 담아오신 민백미꽃을 보니 함께 하지못한
시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날 꽃밭에서의 만남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날 꽃밭에서의 만남 너무 반가웠습니다.
몇년만에 다양한 칼라의 민백미꽃을 에쁘게 담으셨습니다
그날의 커다란 선물이 맞는듯 합니다
이날은 야사모 번개를 쳤던 날처럼 많은 꽃님들을 꽃밭에서 뵈어 더욱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의 커다란 선물이 맞는듯 합니다
이날은 야사모 번개를 쳤던 날처럼 많은 꽃님들을 꽃밭에서 뵈어 더욱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민백미꽃도 아주 다양한 색상으로 피어나는군요. 주말에 다른 일정이있어 가지못했는데... 모두 마주칠뻔 했군요...
민백리 다모시고오시었네요
먼길 수고하시었습니다,
먼길 수고하시었습니다,
저는 민백미꽃은 흰색만 보았는데, 색감이 다양한 모습에 한참을 보고 갑니다..
그곳은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곳 인듯 하네요.
키도 크고, 바람도 불어서 담기 어려웠던 기억입니다.
빛을 기다리셨다니 그 결과물이 더욱 멋스럽네요.
키도 크고, 바람도 불어서 담기 어려웠던 기억입니다.
빛을 기다리셨다니 그 결과물이 더욱 멋스럽네요.
민백미꽃이 다양한 색감을 가졌군요.
고운 님들 감사드립니다.
고운 님들 감사드립니다.
이건 그냥 백미꽃이라고 부르는군요.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Cynanchum atratum 인 백미꽃이랍니다.
비슷한 식물들의 뿌리도 백미라고 부르는데,
잎이 좁고 긴 산해박, 흰색 꽃이 피는 민백미꽃,
바닷가에서 덩굴로 자라는 덩굴민백미꽃, 잎이
심장처럼 생기고 덩굴로 자라는 큰조롱,
잎이 아주 좁고 잎자루가 거의 없는 양반풀 등이 있다고도 합니다.
큰조롱은 은조롱이라고도 한다는군요.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Cynanchum atratum 인 백미꽃이랍니다.
비슷한 식물들의 뿌리도 백미라고 부르는데,
잎이 좁고 긴 산해박, 흰색 꽃이 피는 민백미꽃,
바닷가에서 덩굴로 자라는 덩굴민백미꽃, 잎이
심장처럼 생기고 덩굴로 자라는 큰조롱,
잎이 아주 좁고 잎자루가 거의 없는 양반풀 등이 있다고도 합니다.
큰조롱은 은조롱이라고도 한다는군요.
도랑가재님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모두들 민백미라 불러주시고 생김새도 민백미로 보여지며 저 또한 민백미라 몇년간
불러주었던터라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민백미라 불러주시고 생김새도 민백미로 보여지며 저 또한 민백미라 몇년간
불러주었던터라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백미꽃(분홍)이 맞습니다
먼길 고생하셔서 담아오신 백미꽃 멋진 감상을 합니다
선물같은 고운 백미들을 언제나 만날까요~~
이쁩니다~^^
이쁩니다~^^
민백미꽃이 분홍색으로 정말 예쁘네요~~
배우고 익히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이름에 관심주신
도랑가재님,
나무그림님,
몽불랑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꽃, 새로만난 꽃
이름 부르기가 제 목표입니다.
이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기를 원한답니다.
이름에 관심주신
도랑가재님,
나무그림님,
몽불랑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꽃, 새로만난 꽃
이름 부르기가 제 목표입니다.
이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기를 원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