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
작성일 16-06-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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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깔끔란모습에 입맞춤하고 갑니다,
예뻐요~ㅎㅎ
예뻐요~ㅎㅎ
지치를 보니 홍주(紅酒) 생각이 납니다. 5년 전에 경북 영주에서 작은 물병 둘레만큼 굵은 지치 뿌리를 구입해 담근 술이 있는데 지금까지 열어보지도 않았답니다. 워낙 술을 못 먹는 체질이라... 헐. 이게 뭔 소리람. 미안합니당.
지치만 보면 사라진 울동네의 지치가 생각 납니다!!!
멋지게도 담았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요즘엔 보기 어려운 꽃이 되었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작은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