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작성일 16-11-04 11:57
조회 998
댓글 1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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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의 문주란입니다
저곳을 다녀온지가 벌써 4개월이 다가오네요
꿈속에서 만난듯한 그런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시 다가옵니다
내년엔 멋진 일출과 함께 보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안내해주신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 파노라마로 촬영함
저곳을 다녀온지가 벌써 4개월이 다가오네요
꿈속에서 만난듯한 그런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시 다가옵니다
내년엔 멋진 일출과 함께 보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안내해주신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 파노라마로 촬영함
댓글목록 12
늘 그리운 제주에서 몇년간 살다와야할듯 합니다
문주란 파노라마 멋집니다,
다음기회에 다시가야겠네요.~~ㅎㅎ
다음기회에 다시가야겠네요.~~ㅎㅎ
진짜 새벽에 갔어야 하는데...
벌써 창고방출하시면 어떡해요?
제주로 오세요. 아직 꽃 많은데..
벌써 창고방출하시면 어떡해요?
제주로 오세요. 아직 꽃 많은데..
직장에서 은퇴하면 3~4년 제주에 내려가서 살다 오려합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어울린 문주란에 향연이 멋드러지네요.
이런건 크게봐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건 슬쩍슬쩍 크게 올려주세요.
이런건 슬쩍슬쩍 크게 올려주세요.
멋집니다....
부러버요~~~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머나~
화분에서만 보던 문주란이 장관이네요.
화분에서만 보던 문주란이 장관이네요.
저런 모습을 볼 수있는 제주가 모든님들의 맘의 고향인 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귀한 작품 잘 보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