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14-04-26 17:48
조회 771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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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앞산표.
가깝다고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저 혼자 피고 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가깝다고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저 혼자 피고 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11
벌써 도금을 하네요..
온산을 황금빛으로 변화시키겠네요..
온산을 황금빛으로 변화시키겠네요..
걸어서 5분.......... 너무 부럽습니다.
멋진 모습의 금난초입니다
황금빛 금난초가 깨어나는군요.
요걸 어딜가야 만날지...
요걸 어딜가야 만날지...
다보록히 올라오는 금난초가 멋집니다.
가까운 곳에 금난초라 정말 부러운데요.
활짝피면 예쁠거 같아요.
활짝피면 예쁠거 같아요.
활짝핀 모습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싱싱하네요.
개화한 모습도 한번 보여 주세요!!!
노란꽃 속의 빨간 속내가 궁금해지네요.
개화한 모습도 한번 보여 주세요!!!
노란꽃 속의 빨간 속내가 궁금해지네요.
메일로 개화한 모습 보내드렸습니다.
이아이 올핸 꼭 담아야 하는디~~~ㅎ
가까운곳인데도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이네요
가까운곳인데도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이네요
금난초 멋진모습에 넘어갑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