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
작성일 14-04-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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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다시 본 반가운 녀석...
댓글목록 10
반하는 참 특이한 녀석입니다.
껑충하게 키만 큰 녀석이어서 어떻게 앵글을 잡을지 참 난감한 녀석이던데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아직 이아이 담을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멋집니다
멋집니다
반하 궁굼증이 더해갑니다.
만날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만날수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초보인데 고수분과 함께 가고싶네요..
담긴 상그러운 넘,
잘 담으셧네요.
잘 담으셧네요.
하늘을 찌를듯 멋진 피뢰침입니다.
번개칠때 옆에있으면 안전하겠습니다.
번개칠때 옆에있으면 안전하겠습니다.
몽블랑님, 동천님, 이기현님, 물안개아재님, 촌닥님, 라파엘님, 그리고 나무그림님, 모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옛날 처음봤을때 뱀인줄알고 얼마나 놀랐는지...ㅎㅎㅎ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