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보면 꼭 저같이 참초롬하고,여리고 연약한 표정이 그렇습니다,,헤~~
흠...요사이는 남자들이 더 연약하고 여린것 같아 세상이 쫌 이상 한듯 합니다...
간 큰 남자 시리즈 부터 여러가지 남자들을 공기놀이 처럼 가지고 노는 패설 들이 웹에 난무 하는것을 보니... 이 사회 전체가  구석기 시대처럼
모계 사회로 변하는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요사이 젊은 직원들 보면 참 건실하고 든든하고 리더쉽도 당당해서 집에서도 그럴것이다 하고  추정하면 큰 실수(?)를 범하능거 같습니다...
으아....증말 아니었습니다.....공식적인 직원간의 만남인데도 불구하고...우리 노땅(그들의 표현)들이 보면은 거저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뭐 그런것이 꼭 나쁘다는것은 아닌데여...조금은 꼴상 스러우니깐 절제를 좀 했으면 하거든여...으....
이 소리 하면 나도 꼰대류로 분리 수거 되지만...서로들 좀 더 ..성별 구분없이 당당 했으면 합니다...자기 할일들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쩝..

으..팔아먹을  과년한 돼지들이 두마리씩이나 있는 저로서는 이로 인하여 심히 딜레마에 빠질듯 합니다...
울 집 돼지들의 야그를 들어보면..요사이 안그라몬 여자들이 같이 안놀아 준데여...참..나...끙=3
결국 요사이 남자들은 돈버는 기계,씨뿌리는 기계(?) 정도로만 회자 되는것 같아 심히 쬰심이 상합니다...사실...

여성분들에게 잘 대해 주는것 하고, 주도권 이양 하는것 하고는 쫌 구분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햐...이런야그 했따고...
울 야사모 여성분들이 무슨 말씀들로다가 반기를 들고 나올까요...
즈윽히 기다려 집니다...

남자들이여!! 기죽지 말자!!!! 대동단결을!!!!
(오늘 글 올리고 보니 진짜 이상한 글이 되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