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기나리
작성일 12-05-02 08:12
조회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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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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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5.0, ISO-100, 1/100s, 0.00EV, 7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2:04:29 08:52:58
Canon EOS 5D, F5.0, ISO-100, 1/250s, 0.00EV, 7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2:04:29 08:52:05
Canon EOS 5D, F5.0, ISO-100, 1/100s, 0.00EV, 7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2:04:29 08:53:46
아침에 수영장가는 시간이 바빠..상당히 허둥 거렸습니다...이사를 한후 시간 맞추기가 어렵고..신호등 몇번 걸려 버리면 4~5분 차이가 나버리뉘..
적잖이 입수 시간 맞추기가 한달내내 어렵기만 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 하고,신경을 더 쓰면 충분히 시간을 맞출 일을 전 왜 적극적으로 개선을 하지 않는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년식이(?,죄송..) 높아 갈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일이 게으럼 이라고 선배 한분이 단단히 충고를 하시더만요...
저도 이미 그 게으런 병에 들어간듯 하여 적잖이 제 맴이 미워지기 시작 합니다...
내 스스로 자신을 통제 잘 한다꼬(?) 나름 공을 쌓아 왔지만...요즈음 들어서는 못나뉘 인테도 목숨을 내놓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소파에 삐딱하게 누어서 먹을것을 가져다 달라든쥐,,아님 리모콘을 찾아 오라든쥐....
택배가 와도 ...니가 가서 가져 오라는둥.....겨울 잠을 못잔 곰팅이 처럼 게으럼을 극치로 보여 줍니다..
남들 야그로는 이런 정도면 마누라 인테 목숨을 담보(?) 한 상태라 하더군여...제가 간도 크지여..허허..참...
정침(靜沈)해야할 것을 못하는것을 보면....저도 덜 떨어진 잉간인가 봅니다...
흐... 근데...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양말을 보뉘....짝째기를 가지고 와땁니다....으아..미쳐...
기냥 신어 둘랍니다....
쉿=3...
기냥 모른체 해주세용....으히히히
적잖이 입수 시간 맞추기가 한달내내 어렵기만 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 하고,신경을 더 쓰면 충분히 시간을 맞출 일을 전 왜 적극적으로 개선을 하지 않는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년식이(?,죄송..) 높아 갈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일이 게으럼 이라고 선배 한분이 단단히 충고를 하시더만요...
저도 이미 그 게으런 병에 들어간듯 하여 적잖이 제 맴이 미워지기 시작 합니다...
내 스스로 자신을 통제 잘 한다꼬(?) 나름 공을 쌓아 왔지만...요즈음 들어서는 못나뉘 인테도 목숨을 내놓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소파에 삐딱하게 누어서 먹을것을 가져다 달라든쥐,,아님 리모콘을 찾아 오라든쥐....
택배가 와도 ...니가 가서 가져 오라는둥.....겨울 잠을 못잔 곰팅이 처럼 게으럼을 극치로 보여 줍니다..
남들 야그로는 이런 정도면 마누라 인테 목숨을 담보(?) 한 상태라 하더군여...제가 간도 크지여..허허..참...
정침(靜沈)해야할 것을 못하는것을 보면....저도 덜 떨어진 잉간인가 봅니다...
흐... 근데...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양말을 보뉘....짝째기를 가지고 와땁니다....으아..미쳐...
기냥 신어 둘랍니다....
쉿=3...
기냥 모른체 해주세용....으히히히
댓글목록 13
ㅋ~
xx라는 별종의 이름이 다있나 봅니다요^^
xx라는 별종의 이름이 다있나 봅니다요^^
우이쉬....아침부터 별 시빌......
끙=3=3=3
근뒤 사진 먼지는 아직 제거 안되었눼...아이고...죄송...
끙=3=3=3
근뒤 사진 먼지는 아직 제거 안되었눼...아이고...죄송...
애기나리 멋져욤..
울 뒷산에서 오라고 손짓하는데..
이노무 시간이 당췌..
아침부터 으히히히 웃고 갑니다.
울 뒷산에서 오라고 손짓하는데..
이노무 시간이 당췌..
아침부터 으히히히 웃고 갑니다.
큰애기나리의 은은한 배경의 아름다움과 우구리님의 코믹한 글을보고 웃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저는 아직도 이 큰과 걍을 구분을 못해 고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울동네 아이들은 뭘 잘못했는지 걍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어서, 한참 요가를 하게 만드는데, ... 착한 큰애기나리군요!!!
울동네 아이들은 뭘 잘못했는지 걍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어서, 한참 요가를 하게 만드는데, ... 착한 큰애기나리군요!!!
큰애기나리는 가지가 몇개로 갈라집니다.
현재로는 저도 이것 밖엔........ ㅎ~
현재로는 저도 이것 밖엔........ ㅎ~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은 고개를 들 힘이 없어서 일꺼에요...ㅎ
그래서 애기....ㅋ
그래서 애기....ㅋ
욘석 밭을 향해 달려야 할 듯~
짝쩨기양말은 큰애기나리를 봐서라도 넘어가겠습니다^^
짝쩨기양말은 큰애기나리를 봐서라도 넘어가겠습니다^^
꽃이 예쁜데도
글에 무어라 하고 싶습니다.ㅎㅎㅎ^^
글에 무어라 하고 싶습니다.ㅎㅎㅎ^^
저도 걍 애기나리와 큰이 아리송합니다.
어제 하나 담아 보면서 한참 생각해본 아이인데..
어제 하나 담아 보면서 한참 생각해본 아이인데..
기냥 간단합니다,,구분하는 법이요...
큰 사람이 찍으몬 큰 애기나리 입니다....=3=3=3
큰 사람이 찍으몬 큰 애기나리 입니다....=3=3=3
우와~~~벌써 애기나리가!
큰사람이 찍은 큰애기나리 멋집니다.^^
큰사람이 찍은 큰애기나리 멋집니다.^^
당당한 애기나리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