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걸
섬세하게도 올리셨어요 ㅎㅎ

겁나 궁금합니다
무슨꽃인교~ㅎ

기억 속의 활기잇는 녀석을 여리게 보이도록..
무슨일 있으신가예???ㅋ~

글이 없응께 오탈자 안찾아도 되는 거시기는 있지만서도..
섭섭한 마음이 더한건 무슨 조화인지......^^

뒷동산에 올라가 봐야 될텐데
덕분에 잘봅니다

오묘한 색감의 반디지치..... 벌써 이렇게 예쁘게 피었군요.

오묘한 색감의 빈디치....
예쁘네요
저도 보고싶어요^^

야는 어느 곳에 숨었있기에 아직도 대면치 못하고 있는걸까요?
반디지치....즐감합니다.^^

반디지치가 올라오면 봄이 마무리 단계라 생각했는데
벌써 올라 오는군요^^

하이고 우굴 오빠야
글이 없는 사진은 김 빠진 사이다요
안꼬없는 찐빵임다
니맛 내맛도 없따 아잉교 ㅎ  3=3=3=3=3 슝~~

반디지치라..
꽃색이 곱고 이쁜꽃이네요
아름다운 꽃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