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진에 몰빵~~~
너무 멋져요~~

세상에나 완전히 할망 밭이네요.
콘크리트 사이에 피어난 저 할미는...

우굴님! 몰래 할미꽃 재배해서 어케 쓰실려구~~~~~
할미들이 시위를 하는듯...**^**

이런 할미의 천지가 세상에 이런일이........

장관 입니다
할미꽃들이 이리 많은건
처음 봅니다
정말 영감님 말씀처럼 재배하는건 아닌지=3=3

길 가의 저 할매 그냥 두고 왔능교?

우굴님이 몰래 가꾸는 밭인가요?

ㅎ ~ 허 제가 한숨 쉬는 소리입니다.^^

우와 이런데가 있나요?

세상에나...
전국의 할머니들 다 모이셨네요.

할매천국에 온 것 같지 않아요?

언젠가 아래녘에 할미꽃 바다가 잇다하더니 그곳이려나? 멋집니다

ㅋ~~~할머니들 집회가 있나봐요.
백발모임이 멋집니다.

우~와~~~~~!  대단 합니다.

장관이네요~

우굴우굴하네..ㅋㅋ

씨앗방으로 옮겨 마러..ㅋㅋ

어버이날 전야...
무리진 할미님들의 이야기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것 같군요..

할미꽃 재배하는교??

햐~!
요즘에는 한 송이만 핀 할미꽃 보기도 쉽지 않은데
저렇게 천지삐까리로 피다니 장관 중의 장관입니다.
거기다 역광으로 빛을 투과시키신 우구리님의 센스....ㅎㅎ

오늘은 할머니들 계모임 한다고 이미 공지가 올라 왔을텐데요.

할미꽃이 햇살이 비추니 더 하얗게 머리가 세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