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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1:15

오늘 저도 만났는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이꽃은 참 표현이 힘든데............

엔돌핀님의 댓글

12-05-04 21:29

덩굴을 보고 싶어요..
덩굴을 보여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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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밸리님의 댓글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3:07

덩굴은 아무래도 남쪽으로 가야하나봐요? 위쪽에서 봤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12-05-04 21:34

발에치는게 덩굴인데
덩굴보다는 게센털꽃마리가 더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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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밸리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3:09

덩굴이든, 거센털이든 보이거든 얼른 올려주세요!!!

영감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1:40

앙증맞게 이쁘요~~~

박다리님의 댓글

12-05-04 21:41

짜다~!....... 한송이가 뭡니까? ..... 누구는 무엇을 다발로 올리는데.... ㅎㅎㅎ~

답글

킹스밸리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3:10

오늘 화면 꽉차게 흰꽃으로 뒤덮인 모습을 담아 두었는데, 화단에서 담은 거라서 여기에는 올리기가, ...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이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1:55

제대로 담은게 거의 없는데
올해는 한번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이초님의 댓글

12-05-04 22:01

브로찌 같기도 하고 가로등 같기도 한 도도 하면서도 당당한꽃 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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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밸리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4 23:11

정말 운이 좋으면, 꽃색의 변화를 한번에 담을 수도 있죠! 약간 붉은 색, 보라빛 그리고 흰색까지, ...

삼백초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