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나리
작성일 12-05-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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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한뼘도 되지 않아요.
그래도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날씨 탓인가요?
수술, 암술의 상대적인 크기가 기재문과 근접해 있더군요.
그래도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날씨 탓인가요?
수술, 암술의 상대적인 크기가 기재문과 근접해 있더군요.
댓글목록 8
빛을 받은 애기나리가 귀여워요.
뭐에 그리 바쁜지~~
요즘 뒷산도 못가보는 현실입니다.
오늘 한바퀴 할려구 스케줄 잡아 놨습니다.ㅎㅎ
요즘 뒷산도 못가보는 현실입니다.
오늘 한바퀴 할려구 스케줄 잡아 놨습니다.ㅎㅎ
요즘 야들이 한창이군요^^
숲에서 보면 정말 이쁘더라구요^^
숲에서 보면 정말 이쁘더라구요^^
애기들은 왜이리 고개를 숙일까요?
제대로 눈맞춤하고 싶은데 싫은걸까?
그래도 귀엽고 예뻐요....
제대로 눈맞춤하고 싶은데 싫은걸까?
그래도 귀엽고 예뻐요....
킹벨님이 느므 미남이셔서 이넘들이 기냥 자빠진것 같습니다...
으.....
으.....
쑥스러움이 많군요^^
고개를 푹 숙이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듯한 모습이 저와 같다는........^^
겨우 꽃을 하나씩밖에 안달고 있는 아이들이 왜 고개를 모두 숙이고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