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
작성일 03-07-14 22:10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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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님 감사... 감사... 모레 제헌절에는 연꽃 종자 구하러 떠나야겠슴다...
경주에 있는 모 절간에서 어리연 찾으르 갔다가 찍었습니다.
키우지는 못하고 보고 즐기는 편이라...
장보고님 도움 못드려 미안합니다.
김경희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키우지는 못하고 보고 즐기는 편이라...
장보고님 도움 못드려 미안합니다.
김경희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장보고님, 야생화 파는 꽃집이 모여 있는데 가면 그린 인테리어 소품과 수생식물을 모아 놓고 파는 가게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저의 직장이 있는 이곳에는 수로에 지천으로 늘려 있는데 멀리 계시니 전할 수도 없고.
그런데 자연 수로는 물흐름이 느려 ㄷ자 콘크리트 옹벽공사를 연차적으로 한답니다. 그러면 이 친구들은 포크레인의 손갈퀴에 ----
이미 상당수의 수로가 현대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의 직장이 있는 이곳에는 수로에 지천으로 늘려 있는데 멀리 계시니 전할 수도 없고.
그런데 자연 수로는 물흐름이 느려 ㄷ자 콘크리트 옹벽공사를 연차적으로 한답니다. 그러면 이 친구들은 포크레인의 손갈퀴에 ----
이미 상당수의 수로가 현대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리 보니 꽃잎이 참 신비롭네요 ..
따습겄다...
이렇게 접사를 해 놓으니 모습이 새롭습니다.
이거 종자 구할려면 어디가야 하나요?
히야,, 기부쪽이 흐릿한게 엄청나게 깊어보이네요... 멋진사진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