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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의 어제와 오늘

작성일 03-05-20 21:44 | 17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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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는 이제야 제세상이고 맏이는 벌써 씨를 안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6

  화산님 설명은 첨 들어 보면 하도 기발하여
사실일까 하고 의심스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근데 듣고 가만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듯해요.
전 얼레지가 연날리는 얼레하고 닮았다는 생각을 한번도 못 해 봤는데...
  애라 모르겠다
칭찬에 세월 가는줄 모르고 또 올려보자
내 사진은 이제 업무가 바빠 올리지도 못하겠고, (하긴 뭐 한장이나 올려봤나-아매도 글쪽인기라)
그리하여 얼레지라,
이얼레지 수술 위에 얼레지 한개를 더 포개면 영락없는 연날리는 얼레와 꼭 같은기라
우째이리 똑같노 우리는 시골에서 얼레를 연자새라 했는데
얼레를 닮아 얼레지,
얼레를 돌리는 것같다고 얼레짓
그렇습니다
얼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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