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싹이 올라올땐 쉽지 않죠.. 양치식물 구별은 상당한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이것은 관중하고도 비슷해서 언뜻보아선 잘모르죠.

콩나물처럼 갓 올라온 고비새싹들은 판별(동정?) 하기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이곳은 강원도농업기술원 시험포입니다.

실험포 입니까 자생지 모습입니까

대가족이 따뜻하다고 고개를 내밀었네요...^

에잉!! 애벌레들  똑바로 서기 대회장같구만...

봄의 색이군요... 싱그러워요. ^^

시험포라서
주물형의 아이들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