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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지금 하우스 안에선....

작성일 01-12-24 09:34 | 964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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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딸기가 곱게 물들고 익어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9

논산훈련소에서 행군하면서 지나친 하우스에서 풍겨오던 딸기 냄새가 생각나네요. 그 때가 벌써... 겨울철 딸기... 얼마나 멋고 싶었던지...
정말 싱그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꽃도 예쁘고...얼마전 놀러온 친구덕분에 비싸고 맛난 딸기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정말 달고 맛있었어여~~
어머.. 맛있겠어요. 얼마전 대형마트의 탐스러운 딸기 앞에서 우리애들이 떠나질 못하고 맴맴돌고 있어 거금주고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딸기 한팩 값이 귤 한박스와 비슷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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