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2-03-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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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실컷 하시라고.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8 23:51)
댓글목록 11
청계산에 많았어요^^ 지는 요거이만 보믄 무섭든디 ;;;
허허허 코감기가 있어서 냄새도 몰라라~~~
ㅋㅋㅋ.. 그렇찮아도 이번 정모에 식충식물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오우... 굿아이디어..^^
그건 옆에 식충식물 기르시면 되지요.. ^^
백운님.. 냄새가 고약할텐데요.. 부채로 사용하시면 더위는 피할지몰라도 파리나 모기공격은 어쩌실려구..
불염포(?) 하나만 여름 한철 시원하게 부채로 쓸 수 있을까요??
편하게 구경들 하시라고 엉덩이 철퍼덕 붙이고 앉아 있어 주는군요. ^.^
저도요 구경 실컷 합니다요.부러워요.
앉아서 실컷 구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드뎌 고고의 음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