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작성일 10-04-05 20:22
조회 1,1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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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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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지없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이제 남녁에는 완연한 봄이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회사주위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흰 넘은 완전 우리 토종 이라지요..
이제 남녁에는 완연한 봄이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회사주위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흰 넘은 완전 우리 토종 이라지요..
댓글목록 4
점심시간 따뜻한 녀석들과의 데이트까징 하셨군요...
민들레의 갖가지 모습. 너무 예쁩니다. 전초방에 올려 주시잖구요.
아래 노란꽃도 토종 이군요....
흰꽃은 더러 보는데 .....
노랑꽃 토종이 더 보기 어렵던데요.....
흰꽃은 더러 보는데 .....
노랑꽃 토종이 더 보기 어렵던데요.....
우리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할 수 있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