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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작성일 07-06-05 22:46 | 13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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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삘기....

댓글목록 3

어릴적에 이놈을 삐비라고 불렀습니다...
몇가닥 뽑아서 이운동... 요즘 껌인거죠..
기억에는 별 맛이 없었던거 같은데..
이운동하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암튼 어릴적에 많이 이운동 해봤던...
지금은 이빨질하라면 풀냄새 땜에 어려울듯...싶네요..
참 입이란게 간사해요.

{직접적인 단어로 쓰니까 (씨ㅂ는...입력할 수 없는 글자라고 안된다네요...
그래서 입운동, 이빨질...그런식으로 바꾸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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