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7-09-05 18:42
조회 18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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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x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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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견하고 싶었던 물봉선을
양평의 어느 개울가에서 무더기로 만났습니다.
간절히 바라며 기다린다는 것,
행운이란 낯선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물매화도 무더기로 만날 수 있겠지요!!!ㅎㅎ
양평의 어느 개울가에서 무더기로 만났습니다.
간절히 바라며 기다린다는 것,
행운이란 낯선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물매화도 무더기로 만날 수 있겠지요!!!ㅎㅎ
댓글목록 5
기다림으로 이렇게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
물매화도 빠른 시간 내 친견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물매화도 빠른 시간 내 친견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바랍니다!
도솔산에서 봤는데 저렇게 무더기는 아니었어요
감개가 무량하셨던 맘이 느껴지려 합니다
도솔산에서 봤는데 저렇게 무더기는 아니었어요
감개가 무량하셨던 맘이 느껴지려 합니다
부디 소번이 이루어지소서
비나이다
가~ㄴ 절히 비나이다ㅎㅎㅎ
비나이다
가~ㄴ 절히 비나이다ㅎㅎㅎ
고운 색깔, 자태도 아름다운데
앞모습, 옆모습을 고루 보여주는 성의까지......
앞모습, 옆모습을 고루 보여주는 성의까지......
고운녀석들이 무더기로 피었네예.
창원 아파트 주변은 이제 한 두송이 피기시작 함미더.
창원 아파트 주변은 이제 한 두송이 피기시작 함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