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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올괴불나무

작성일 08-03-01 00:28 | 322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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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답글
지난해겁니다..요즘 제가 산에 발을 들여놓을만한 여유가 없답니다
졸린 눈 비비며 이곳에 들어와 볼 수 있는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답글
..죄송해유..꽃마리님
항상 발빠르게 생방?만을 고집하시는 꽃마리님에게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창고라요..ㅡㅡ;
답글
에이~~ 아잉님!! 난또!!
전 생방을 고집하지만 그래도 이쁜 것은 이쁜 것이지요 뭐~~ 용서해줄게요.^^*
등재시기를 아리송하게 올리시는 바람에 요즘 혼란스럽니다.  깜짝 놀랐잖아요 
아직 25일이나 기다려야 하는데,,
이 보물을 가지고 일년동안 꾹참으신 인내가 대단하십니다
답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꾸벅~
사진정보 보시면 아시려니 하고 바쁜 시간 짬내서 올리다보니..ㅡ.ㅜ
인내라기보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야사모 선배님들의 아름드리 샷을 구경하기도 바빠서 올릴 시기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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