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동백
작성일 05-01-08 17:01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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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추운날씨 부산 사직구장에서...
댓글목록 4
예쁘네요
사직구장이 좀 추운뎁니까 굴함없이 소신껏 피었네요.
며칠전 한 할머니 짊을 같이 들다가 우연히 동네 안으로 들어갔는데 동백꽃으로 울타리를 아래 위 나눈집이 있었어요..겨울속의 꽃울타리가 환상적이었어요.동백이 그리이쁜지 새삼..느꼈답니다.
꽃색감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