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난.
작성일 03-08-25 17:05
조회 1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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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사철난을
지리산에서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런데 딱 한포기 자라고 있었는데
잘 살아갈지 걱정스럽습니다.
사진이 흐립니다만
지리산에서는 처음 보는 난이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4
첩첩산중, 심심산골 분위기군요...
꽃의 입술이 산이님 반갑다고 말하는듯 합니다..^^
지금 사철난의 북방한계선은 없나보군요
이곳 창녕지방에서도 눈에 자주 뛴답니다.
이곳 창녕지방에서도 눈에 자주 뛴답니다.
대전쪽에도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