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7-09-17 22:15
조회 228
댓글 4
본문
반가움
땀흘림의 망각
판단의 멈춤
화악산의 보석
선비의 고고함
여인의 가녀림
봄처녀의 사랑
어머니의 따사로움
아버지의 인자함
자매의 끈끈함
형제간의 보살핌
이웃간의 인정
수줍어하는 속살의 속삭임
귀기울이는 마음
향하여온 날개짓
젖어드는 나르시즘
땀흘림의 망각
판단의 멈춤
화악산의 보석
선비의 고고함
여인의 가녀림
봄처녀의 사랑
어머니의 따사로움
아버지의 인자함
자매의 끈끈함
형제간의 보살핌
이웃간의 인정
수줍어하는 속살의 속삭임
귀기울이는 마음
향하여온 날개짓
젖어드는 나르시즘
댓글목록 4
좋은 텃밭을 가진분들은 좋겠습니다.. 이럴때 그 쪽이부러워..
**돌이님, 마침내 금강초롱 어여쁜 님을 만나셨군요.
그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 집니다. ㅎㅎ
그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 집니다. ㅎㅎ
드디어 혼자 화악산에 가셨군요
지송해여
결국 가구 말앗져
가야만
직성이 풀리니
못된놈의 성질이져
ㅋㅋㅋ
결국 가구 말앗져
가야만
직성이 풀리니
못된놈의 성질이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