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7-10-03 21:53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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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0월3일 성암산
댓글목록 5
쓴풀도 자주쓴풀만큼 예쁘네요
쓴풀도 보고픈데 어디로 가면 쉽게 볼 수 있으려나요..
네귀쓴풀은 포기했어도 이 아이는 어디선가 불쑥 나타날거 같은 예감입니다..ㅎㅎ
네귀쓴풀은 포기했어도 이 아이는 어디선가 불쑥 나타날거 같은 예감입니다..ㅎㅎ
쓴 냄새가 마구마구 나는듯 합니다
저는 어제 자주쓴풀을 첨 봤는데 참으로 고귀하다라는 느낌이 왔어요.
초밥같은 인상임다
깨끗하구
정갈하여
범접하기 힘든
어여쁜 상대
ㅍㅍㅍ
깨끗하구
정갈하여
범접하기 힘든
어여쁜 상대
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