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
작성일 07-10-07 18:09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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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예쁘게 담으셨네요..^^
깨묵...이름을 몰라 그랬나요? 첨 접해봅니다.
깨묵...이름을 몰라 그랬나요? 첨 접해봅니다.
구별이 힘드는 아이중 하나입니다..
깨묵은 깨짜고 남은 찌꺼기가 깨묵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참 나도 몰라유~'ㄲ ㅐ' 아니고 'ㄲ ㅔ' 라고 도감에 있어유~
께묵이겠지요?..깨가 아닌..ㅎㅎ
그런데 저는 아직 이 아이 만나보지 못했는데..뿌리님 귀한 아이 데려오셨네요~
줄기 아랫쪽잎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이 아이 만나보지 못했는데..뿌리님 귀한 아이 데려오셨네요~
줄기 아랫쪽잎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줄기 아래쪽잎은 갈라지지 않았어요~
같이 올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같이 올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참기름 짜구 남은게
께묵아님까
ㅋㅋㅋ
께묵아님까
ㅋㅋㅋ
께묵 이놈은 높은 산 습지에서 자라더군요.
저도 구분이 안되더군요
깨묵... 한번 만나보고 싶긴 한데...
실상 만나더라도 못알아 볼듯 하네요.
실상 만나더라도 못알아 볼듯 하네요.
뿌리님...여기 어딘교~알려주셔용~^^*
뿌리님, 한 건 했어유~ 축하 드려유.
뿌리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